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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만 여성연합 지도자 효정천원 청평성지 순례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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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대만 세계평화여성연합(WFWP) 한국방문단’이 효정천원·청평성지를 방문했다. 대만의 최고 위치에 있는 여성 지도자들 17명 중 대부분은 이번에 처음으로 청평으로 왔다. 평소 대만에서 ‘가정연합’에 대해 알고 있었던 내용을 직접 새롭게 체험하게 된 투어이다. 13일 아침에 청평으로 도착하자마자 천성왕림궁전 3층에 있는 HJ북카페에서 효정천원 비디오를 시청하고 세계본부, 청심평화월드센터, 청심국제병원, 선학UP대학원대학교, 청심국제중고등학교 등의 소개를 들었다. 이어서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으로 이동하여 천정궁박물관에 참관하여 천정궁박물관의 유래를 알게 되었다. 이후 천주청평수련원에 다시 돌아와서 효정마리나에 있는 20인 좌석의 효정1호를 타고 천심호 보트순례를 하였다.
당일 천성왕림궁전 3층 HJ북카페에 숙박하는데 대만 신문방송학과 겸 심리학과 교수 팽소화는 여기에서 뛰어난 영적 기분을 깊이 느껴서 밤에 잠자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라 하기도 했다.
10월 14일 오전 7시에 심정을 교류하는 사랑방인 효정카페 3층에서 아침 식사를 하면서 지도자 몇 명과 소감을 나누었다. 그때 아침에 호면(湖面)의 연기가 멀고 어렴풋하기 때문에 이 절경은 바로 신비스럽고 그윽한 선경(仙境)같다고 표현하면서 참부모님의 노고로 만들어주신 이곳이 바로 지상천국이라고 말했다. 감탄의 소리를 여기저기 나눈 교류시간이 끝나고 오전에 방문단이 효정천원 청평성지 순례를 체험하기 시작했다. 올라가면서 대만 여성연합 래미혜 감사는 아래와 같은 소감을 말했다.
“나무마다 담긴 그 정성을 깊이 느꼈습니다. 사랑나무부터 심정나무, 만물나무, 충성나무, 천승대의 축복나무까지 저에게 감동을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대만여성연합 임리리 이사님이 저에게 구름과 연기를 지나 저 먼 너머에 천정궁박물관을 볼 수 있다고 말해주시고 보는 순간, 참어머님의 평화롭고 친절한 얼굴이 떠오르면서 문선명 총재님과 한학자 총재님께서 인류에 대한 사랑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투어를 통해 가정연합에 대한 의문이 많이 풀리고, 진실을 깊이 탐구함으로써 주변 친구로부터 들은 정확하지 않는 관념도 한꺼번에 정리되었습니다. 아주 만족한 순례였습니다.”
이어서 또 다른 참석자들의 은혜 간증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겠다.

 

* 간증: 조상해원: 현재 이 세상은 아주 필요한 가정연합
* 간증: 참어머님의 여성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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