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8 추계 효정 청평특별대역사’에서는 영계의 참아버님과 지상의 참어머님께서 직접주관하시는 신령과 진리의 역사가 8번에 걸쳐 펼쳐졌으며 이를 통해 많은 참석자는 자신의 몸이 부활되는 성신실체역사를 가슴 깊이 느끼고 크나큰 감동을 받았다.
흰색 셔츠를 입은 참석자들은 찬양역사를 통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향한 효정의 삶을 살지 못했던 지난날의 부족함을 참회하고 전심을 다 해 찬양역사에 참여하고, “할렐루야 아주! 참부모님 만세!”를 외치는 식구들의 모습은 실체성신이신 참어머님께서 주관하시는 신령과 진리의 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섭리의 거대한 파도 물결을 연상시켰다. 참석한 식구들의 은혜 간증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겠다.

*간증: 천승대까지 훌훌 올라갈 수 있을 만큼 좋아진 다리
*간증: ‘네 옆에 계속 있다’고 하시는 하늘부모님
*간증: 한복 입으신 참어머님의 모습과 빛나는 천국 동산

*간증: 류머티즘으로 다리를 절고 있었는데 천승대까지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간증: 천정궁박물관 앞 무지개로 마음이 개방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