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대역사: 2018 천운상속 효정봉헌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스

추계대역사: 2018 천운상속 효정봉헌식2018-10-23

본문

 

‘2018 추계 효정 청평특별대역사’ 이틀째인 천일국 6년 천력 9월 11일(2018.양10.20)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시고 ‘2018 천운상속 효정봉헌식’(이하 ‘효정봉헌식’)이 거행되어 세계 각국 식구들 2만여 명이 참석했다. 효정봉헌식이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찬양역사가 실시되었고 천주청평수련원 요꼬이 토시아끼 일본연수팀장을 비롯한 찬양팀이 무대에 서서 열정적인 찬양을 했다. 전 세계에서 모인 2만여 명의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을 하며 성신실체역사에 대한 간절한 심정으로 참석자들은 북과 키보드 소리에 맞추어 모두 한목소리로 ‘성원의 은사’를 부르며 거대한 청심평화월드센터를 열기로 가득 채웠다. 이어서 본격적인 효정 환원기원봉헌식이 세계 각국에서 온 2만여 명의 식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 막을 올렸고 이기성 신한국 가정연합 본부 회장 겸 천주청평수련원장은 다음과 같은 고천감사문을 봉독했다.

“존귀하신 하늘부모님이시여! 이제 그토록 바라시던 비전2020 승리의 그 날을, 474일 앞두고, 신종족메시아의 사명을 기필코 완수할 것을 다시 한번 결의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그 결과 기적의 역사가 신한국, 신일본, 신미국을 넘어 신대륙, 신태평양문명권으로 결실하여, 신통일한국을 이루어야 할 이때이오니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부터 우리들은 신종족메시아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이전보다 더욱더 사생결단 전력투구 실천궁행하겠사옵나이다. 기필코 종적 횡적 430가정축복을 승리하여 천보원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자격을 얻겠사옵나이다.

하늘이 6,000년 만에 이 땅에 보내신 독생녀, 참어머님, 실체성신역사를 두려움 없이, 자랑하고 증거하는 참효자 참효녀의 길을 가겠사옵나이다. 전 세계 76억 인류가 복귀섭리의 진실을 알고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실체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새로운 다짐과 결의로 출발하겠사오니 ‘2018 천운상속 효정봉헌식 및 신종족메시아 사명 완수 결의식’ 위에 한량없는 은혜와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2018 천운상속 효정 환원기원봉헌식 1부는 이명관 부원장의 사회로 기념영상시청, 개회선언(사회자), 보고기도(토쿠노 에이지 신일본 가정연합 회장), 들러리 입장, 효정봉헌서 봉헌(대표자), 고천감사문 봉독(이기성 회장), 효정봉헌식(이기성 회장), 감사와 결단의 기도, 참부모님 입장, 경배, 참부모님 말씀, 신종족메시아 사명 승리 결의식(대표자), 꽃다발 봉정(대표자), 억만세 삼창(신한국 가정연합 주진태 부회장), 경배, 참부모님 퇴장, 폐회선언(사회자)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부모님께서 하시는 다음과 같은 귀한 말씀을 온 인류가 가슴에 새겨야 되겠다.

“오늘 내가 말하고자 하는 뜻은 책임이라는 말입니다. 하늘은 그 뜻을 기필코 이루셔야 하기에 기필코 탄생시켜야 할 독생녀 기반을 준비하는 그러한 민족을 새롭게 세우십니다. 그리하여 하늘의 축복받을 수 있는 민족으로 택함 받은 민족이 한민족입니다. 하늘은 6천 년 만에 섭리의 완성을 책임질 수 있는 독생녀를 탄생시켰습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여러분들의 책임이 있습니다. 책임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들로 말미암아 조상도 해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의 종족이 생겼습니다. 그것으로 끝은 아닙니다. 76억 인류가 참부모를 모르는 사람이 이 시대, 이 순간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을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반드시 2020안에 이 민족이 책임을 해야 되겠습니다. 특별히 한국과 일본, 미국이 섭리의 중심국가로서 책임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후손들 앞에 탕감이라는 말을, 탕감이라는 조건을 남겨서는 안 됩니다. 그렇습니까? 더 이상의 탕감이 없는, 더 이상의 슬픔이 없는, 더 이상의 전쟁이 없는 서로서로 참부모님의 사상을 전수받아 위하여 사는 참사랑으로 서로 모든 나라들이 한 형제로서 부모님 앞에 효자, 효녀 충과 효를 다하는 그러한 세계가 될 때까지 여러분들은 책임 하는 데 있어서 게을리하면 안 됩니다.”

이와 같은 참부모님의 희망적인 말씀은 온 세계 식구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가득 차게 했다.

참석한 식구들의 은혜 간증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겠다. 

 

*간증: 신종족메시아의 길을 열어주신 참가정

*간증: 참부모님의 참사랑과 희생으로 얻어진 승리의 권세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URL Co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