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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일본 니가타 천운상속 효정봉헌예식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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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가을 하늘의 쾌청이 된 천일국 6년 천력 8월 29일(2018.양10.8.) 제 3지구 니가타교구 니가타시(新潟市)에서 ‘2018 니가타 천운상속 효정 봉헌예식’이 1,803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되었다. 천주청평수련원 김성남 일본연수국장과 후카츠 다케모리 강사가 인도한 이번 효정 봉헌예식은 청평역사가 참부모님 직접 주관이 된 가운데는 처음으로 니가타에서 열린 것이다. 대회장을 다 메운 참석자들은 신종족메시아 사명을 2020년까지 승리하려고 일심불란으로 영분립 찬양을 했다. 지구장과 교구장도 무대에 서서 식구들이 적극적으로 찬양에 동참하도록 격려했다.
오전에 진행된 효정 봉헌예식은 먼저 흰 T셔츠차림이 된 참석자들이 단상의 찬양팀의 인도를 따라 찬양역사에 참석했다. 천주청평수련원과 같은 분위기로, 북이 리듬을 새기는 가운데 어깨로부터 시작되어 머리, 얼굴, 목, 가슴, 배, 다리, 팔 등 온몸을 영분립했고 땀투성이가 되면서도 대회장이 하나가 되어 진행되었다.
그 후, 오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먼저 코토다 요시후미 제3지구장이 단상에 올라가 “이 니가타의 대회장에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그리고 영계에 계시는 효진님 흥진님, 그리고 수많은 절대선령들이 와 계십니다. 이 청평역사는 참부모님의 땀과 눈물의 많은 정성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성남 일본연수국장이 등단해서 ‘참부모님 직접주관시대의 청평섭리와 청평역사’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김성남국장은 참부모님께서 효정천원 청평성지를 개척하신 역사와 더불어 8월 28일에 참부모님에 의해 봉헌된 천보원 섭리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청평역사의 은혜들을 설명해, 많은 죄로부터 사람들을 해방하기 위해서 조상해원과 조상축복이 꼭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강의 뒤에는 참석자들이 신종족메시아 승리를 간절히 바라는 효정봉헌서를 각 교회의 목회자들로부터 하늘에게 연결되는 봉납식이 진행되어 대회장 전체가 비전2020의 승리를 간절하게 기도하게 되었다. 일련의 예식을 통해 천운을 상속받은 기쁨을 천부보은북춤과 80명으로 편성된 퓨어하트 성가대가 문화공연을 통해 표현하니 대회장의 분위기도 최고조에 이르렀다. 마지막으로 실행위원장을 맡은 최봉준 교구장의 인도로 대회장의 참가자들과 함께 억만세를 하늘에 바쳐 모든 식순을 마쳤다. 참석한 식구들의 은혜 간증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겠다.

* '2018 일본 니가타 천운상속 효정봉헌예식'의 은혜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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