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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6년 천지해원 추석절 기념행사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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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께서 선포하신 ‘천지해원 추석절’ 13주년을 맞이한 추석 한가위는 즐거운 축제와 더불어 내년 기원절 승리를 결의하는 날이었다. 천일국 6년 천력 8월 15일(2018.양9.24) 새벽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참부모님을 모신 가운데 아침엔 본향원 참배와 특별조찬을 시작으로 저녁엔 특별만찬과 노래경연대회, 그리고 밤에는 달맞이 행사와 불꽃놀이가 있었다.

 

본향원 참배
아침 6시 본향원에서 문연아 회장을 비롯한 참가정 손주님들, 김기훈 신미국 가정연합 총회장, , 토쿠노 에이지 신일본 가정연합 회장 등 한일미 식구 80여 명이 참아버님께 참배를 올렸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참가정 손주분과 세계식구들을 대신한 한일미 회장 3명이 꽃바구니를 올린 뒤 대표 보고기도가 있었다. 이기성 신한국 가정연합 본부 회장 겸 천주청평수련원장은 “하늘이 6일 만에 천지를 창조하셨듯이 참어머님께서는 참아버님 천주성화 이후 6년 동안 모든 것을 정비하신 것을 확실하게 절감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 6개월 동안 사생결단의 심정으로 신종족메시아 사명을 완수해 나갈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참배한 식구들은 각자 통성기도 이후 본향원 주위를 돌고 참아버님 옷자락 잡듯이 본향원을 붙잡으면서, 참아버님께서 지상에서 최후의 기도로 남기신 신종족메시아의 사명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천지인참부모님 초청 특별조찬
아침 7시 훈독실에서 참어머님을 모시고 특별조찬이 있었다. 한국 지도자 20여 명, 미국 지도자 10여 명, 일본지도자 40여 명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김기훈 신미국 가정연합 총회장은 대표보고기도를 통해 “천일국의 정착과 안착을 넘어 완성을 향하시는 참어머님 노정에 감사를 올리고, 가장 귀한 것을 봉헌하는 추석절을 맞아 우리는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심정으로 저희에게 부여하신 책임을 완수할 것”이라고 보고 올렸다.
사회를 맡은 윤영호 사무총장은 “참어머님께서 추석절에는 노래경연을 하고, 크리스마스 때 장기자랑자랑으로 화동회를 하라는 지침을 주셨습니다.”라면서 “오늘 조찬과 만찬 때 기관장과 각 기관과 대륙본부에서 준비한 노래경연이 있을 것”이라고 하루 일정을 소개했다.
이날 조찬은 김영휘 천의원장 가정이 430가정 완료를 감사드리며 올린 갈비를 비롯해 잡채, 송편 등 추석전통 음식이 나왔다. 이어 7명의 지도자들이(한국: 윤정로 평화대사협의회 중앙회장, 송용천 선학글로벌교육재단 이사장 일본: 호리 모리꼬 회장, 방상일 국장, 야노 국장 미국: 존 잭슨 지구장, 스티브 허니) 경연을 펼쳤다.
우승은 ‘내 인생에 후회는 없다’는 일본노래를 부른 야노 국장이 차지했고, 2등은 ‘가고파’를 부른 스티브 허니, 3등은 ‘누이’를 부른 방상일 국장과 미국노래를 부른 존 잭슨에게 돌아갔다. 송용천 이사장(‘그놈의 사랑’), 윤정로 회장(‘이정표’)은 장려상을 받았다. 수상자들에겐 모두 참어머님 금일봉이 수여됐다.

 

천지인참부모님 초청 특별만찬
오후 4시 30분에는 천주청평수련원 대성전에서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일본 가정연합 공직자 효정 청평 특별수련회’을 마친 일본지도자 444명을 비롯해 한국, 일본, 미국지도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만찬이 있었다.
이날 행사는 꽃다발 봉정(참가정: 문신출님과 문신흥님, 세계식구대표: 이기성 회장과 신한국 가정연합 주진태 부회장) 예물봉정(전세계 기업대표: 김석병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유지재단 이사장과 김종관 디오션 사장, 식구대표: 이기성 회장과 토쿠노 에이지 신일본 가정연합 회장과 김기훈 신미국 가정연합 총회장) 참어머님 말씀, 이기성 회장의 보고기도에 이어 1부 경연(6팀), 오찬, 2부 경연(5팀) 순으로 진행됐다.
참어머님께선 “아름답고 풍성한 결실의 계절, 좋은 계절입니다. 결실의 계절처럼 오늘을 사는 우리는 섭리역사의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라며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자리에서만 자유 평등 평화가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머리와 노력 가지고는 안됩니다. 인류의 중심에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참부모님 앞에 자녀로 서는 그날이 영구적이고 영원한 지상천국이 도래하는 것입니다.”라고 일깨우셨다. 참어머님께서는 “그날을 향해 우리의 갈 길은 바쁩니다.”라며 “이 풍성한 계절에 하늘의 복을 많이 받는 축복가정들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축복해주셨다.
참어머님 말씀에 이어 보고기도를 올린 이기성 회장은 “추석에 차례를 지내고 고향을 찾아가는 전통은 참부모님을 모시고 본향을 찾아가는 훈련이었습니다. 충효열의 도리를 찾아 세움은 참부모님을 맞이하기 위한 심정적 기대였습니다.”라고 추석에 대한 섭리적 해석을 한 뒤, “밤마다 달을 보시며 참아버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시는 그 뜻을 조금이나마 알겠사옵니다. 이제 저희도 달을 보며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 전진하겠사오니 성수무강 하시옵소서.”라고 기원했다.
윤영호 사무총장의 사회로 노래경연대회가 진행되었다. 1부에선 UPA 생도 30여 명의 참부모님 애창곡 메들리(‘아까돔보’, ‘단심가’, ‘하나로 뭉치세’, ‘바운스’), 신일본 지도자 27명의 ‘무조건’, 세계평화여성연합의 민요(‘달타령’, ‘쾌지나칭칭나네’), 신한국 가정연합 성화중앙지도교사단 ‘True Star’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뱃노래’, 한국 카프사물놀이 ‘신내림’과 YSP밴드 ‘신명의 아름다운 나라’, 천주청평수련원의 춤과 노래 등 6팀이 열띤 공연을 벌였다.
1부 끝에는 탤런트 정혜선씨가 ‘나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과 ‘만남’을 노래하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찬에 이은 2부에선 한국통일재단 ‘신과 함께’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천정궁박물관 본부의 꽁트극 ‘천일국 성신과 함께’, 신미국 가정연합팀의 합창, 한국 제2지구 공연단 ‘효정특공대’의 창작곡, 일본 제4지구 여성합창단 ‘천성’의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노래’ 등 5팀이 경연을 펼쳤다.
특히 천정궁박물관 본부는 영화 ‘신과 함께’(2편)을 패러디한 천일국 ‘성신과 함께’를 공연하여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청평 3일수련 중 너무 열심히 찬양하던 한 식구가 염라대왕 앞에서 ‘지상에서 신종족메시아 활동으로 할 일이 많다.’며 환생을 기원하며 심판받는 상황을 배경으로 설정하여 횡령지옥, 나태지옥, 천륜지옥의 심판을 모두 무죄를 선고받고 다시 지상으로 환생한다는 내용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었다.
심사결과를 종합하는 동안 가수 오승근의 특별공연도 펼쳐져 흥겨움을 더했다. 심사위원은 문연아 천주평화연합(UPF) 한국회장, 정원주 총재비서실장, 문난영 세계특별순회사, 탤런트 정혜선씨가 맡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정원주 실장은 경연에 앞서 “심정적으로 관객에게 얼마나 감동을 주느냐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참어머님을 가장 기쁘게 한 팀이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이라며 “가창력과 오락성도 참고할 것”이라고 심사기준을 밝혔다.
3시간 반 동안 진행된 열띤 경연의 결과 참부모님상은 신일본 가정연합팀에게 수여됐다. 금상은 ‘True Star’, 은상은 천정궁박물관 본부, 동상은 일본 제4지구 ‘천성’, 장려상은 한국재단, 한국CARP와 YSP, 천주청평수련원에게 돌아갔다. 인기상은 효정특공대가 받았다. 수상자들에겐 소정의 상금과 노트북 자전거 등 부상이 수여됐다.

 

달맞이와 불꽃놀이
추석 보름달 달맞이 행사는 만찬 이후 곧바로 밤 8시 30분부터 청심평화월드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천정궁박물관 위에 둥실 떠 있는 환한 달빛 아래 참어머님을 모신 한일미 지도자들과 식구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노래를 부르며 화동했다. 참어머님의 말씀에 따라 손주님들이 ‘컨트리 로드’, ‘You are my sunshine’, ‘Top of the world’를 시작으로 스티브 허니의 ‘팔도강산 보리밭’, 피터김 부부의 ‘노란샤츠 사나이’, ‘데니보이’, 송용천 이사장의 ‘님과함께’, ‘그놈의 사랑’, HJ어젤리아 2동 주민의 ‘달아 달아’, 김명대 세계특별순회사의 자작곡 ‘천정궁박물관의 봄’, 투르 스타의 ‘무조건’, 청아 1동 주민의 ‘기적소리’, ‘가시나무새’, 어젤리아 1동 주민(일본팀)의 ‘사랑해 때’, 순수원 기관의 ‘사랑으로’, 천정궁박물관 직원들의 ‘군가 메들리’(멋진 사나이 광야의 사나이 등) 순으로 노래를 불렀다.
추석절 달맞이 행사는 참어머님의 선창으로 ‘엄마야 누나야’를 다 함께 부른 뒤, 효진님 가정의 막내 신진님이 참어머님의 성수무강을 기원하며 ‘백세인생’을 불러 웃음꽃으로 밤하늘을 장식했다. 피날레는 천정궁박물관을 배경으로 불꽃놀이가 화려하게 수놓았다. (자료제공: 선학역사편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