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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넷째 주: 정심원 존영으로부터 나오신 참부모님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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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간에는 세계 각국에서 총 4,200여 명의 식구들이 각종 수련에 참석했다. 효정 청평수련생들은 하늘에 대한 효정의 마음으로 참부모님께 기쁨의 실적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정성을 들이는 가운데 많은 은혜를 받았다. 주간소식을 은혜 간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1. 천주평화연합(UPF) 한국회장 취임 및 신통일한국을 위한 전진 결의대회(링크)

 

2. 2018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찬양 충남교구 순회(링크)

 

3. 제1439차 효정 청평특별 2일수련회
천일국 6년 천력 8월 20일~21일(2018.9.29~30) 제1439차 효정 청평특별 2일수련이 진행되었다. 개회식에서 이기성 신한국 가정연합 본부 회장 겸 천주청평수련원장은 먼저 다음과 같은 참부모님 말씀을 훈독했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 영원히 찬양 받을 수 있는 그 이름은 참된 부모, 참부모입니다. 참부모가 이 땅 위에 현현했다는 사실은, 참부모가 이 땅 위에 계시다는 사실은 무엇보다도 기쁜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오늘 날 사악한 인간 앞에, 악이 주관함으로써 방향을 갖추지 못하고 사망권을 이루고 있는 이 세계에 참된 부모의 인연이 성립된 것은, 오늘날 한국 강토를 중심삼고 이루어진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6천년 역사적인 수고의 공적의 열매로서 나타난 것입니다. 또한 많은 인간이 갈 곳을 찾지 못하고 방향을 가리지 못하는 이 시대 앞에 갈 곳을 찾아 주고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하나의 중심적인 모델로서 나타난 것이 참부모라는 이름입니다.” (『천일국경전: 천성경』2편 1장 2절 32항 말씀)
이후 이기성 회장은 ‘참부모님을 찬양하면 승리한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기성 회장은 먼저 참부모님을 찬양함으로써 우리는 승리를 할 수 있음을 알리고, 참부모님을 만난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가를 항상 생각하고 찬양에 임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개인, 가정, 종족, 종교, 국가, 세계, 천주적인 모든 섭리가 참부모님을 만나기 위한 섭리역사이며, 찬양을 하면 곧바로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영육계 가정출발수련회
조상해원식이 끝난 다음 곧바로 ‘영육계 가정출발수련회’가 있었다. 이명관 부원장이 영육계 축복에 관한 말씀을 훈독하고 축도한 후 요꼬이 토시아끼 일본연수팀장이 가정출발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했다.
참부모님께서 직접 주관해 주신 ‘효정 청평특별 2일수련’에 참석한 식구들의 은혜 간증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겠다.

 

*간증: 구하면 주시는 하늘부모님

*간증: 정심원 존영으로부터 나오신 참부모님

*간증: 조상해원 덕분에 17년 만에 친가로

*간증: 효정봉헌서의 은혜로 하게 된 210대 조상해원


5. 제225차 효정 청평 40일수련 / 제132차 부인 40일수련 시작
참부모님의 영육 직접주관 가운데 ‘제225차 효정 청평 40일수련 / 제132차 부인 40일수련’이 9월 8일부터 은혜롭게 시작되었다. 효정 청평 40일수련 참석자들의 은혜 간증 중 일부를 소개하겠다.

 

*간증: 40일수련의 은혜: 찬양 중 장미와 같은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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