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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제주교구 순회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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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6년 천력 8월 5일(양9.14) 오후 7시 제주교구본부에서 제주교회, 서귀포교회 식구와 박의웅 평화통일산악회 회장, 평화대사 30명을 포함하여 150여 명이 하얀 옷을 착용하고 뜻깊은 효정 청평특별역사가 거행되었다. 교회 가까이 민가가 있어서 유리창을 합판으로 막고 행사를 시작했다.
먼저 임종혁 제4지구장이 지금 세계적인 참어머님 독생녀와 신종족메시아 섭리를 알리기 위하여 열정적인 강의를 했다. 제주도는 청평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언제나 섭리로부터 소외감을 가지고 있었으나 참부모님의 특별한 은사로 제주교구에서 이번 ‘2018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제주교구 순회’를 허락해 주셔서 참석한 이들로부터 감사와 은혜의 통성보고가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2세들도 부모들과 함께 열심히 박수를 치며 영분립을 했다.
10년 만에 처음으로 교회에 와서 찬양역사에 참석한 식구님의 얼굴은 밝았다. 평소 예배 인원이 40~50명 정도였는데 한동안 교회 나오지 않은 식구들이 한꺼번에 자녀와 더불어 참석한 인원이 식구들만 150여 명이었다. 은혜와 감사 속에 찬양역사는 막을 내렸고 오랫동안 식구들은 참부모님의 고마움에 자리를 뜨지 않고 지구장과 인사를 나누며 다과도 했다.
청평찬양팀을 인솔한 김인천 한국연수국장과 찬양팀은 한목소리로 순회 중 제일 작은 규모였는데 이상하게도 참부모님께서 정성 들이신 제주도에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간증하고 참부모님께서 머무르시던 서귀포공관과 교회, 참어머님께서 다니시던 효돈초등학교를 다녀오면서 무언가 가슴속으로부터 뜨거운 역사가 일어났다고 했다. 또 찬양을 인도한 한 강사는 제일 규모가 작은 행사장이었는데 얼마나 은혜에 넘쳐 큰소리로 찬양을 인도하여 목이 다 쉬어버렸고, 또 다른 강사는 얼마나 열정적으로 인도하였는지 단상이 땀으로 얼룩져 처음에는 누가 물을 흘렸는가 할 정도로 최선을 다했다. 2세들은 부모와 함께 박수치며 찬양에 적극적으로 임했고, 150여 명의 박수가 한 사람이 치는 것처럼 마음이 통일되어서 소름이 끼칠 정도로 은혜스러운 순회였다.
제주교회와 서귀포 목회자들도 통성보고 때 모두가 하나가 되어서 간절하게 기도했다. 또한 제주교회의 한 선교사는 그동안 하늘 앞에 불충을 찬양으로 회개하며 참가정을 이루어서 남편과 자녀가 하나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대부분 식구들이 제주 최초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제주교구 순회’를 통하여 종적과 횡적으로 430가정 신종족메시아를 완성하여 천보원에 들어갈 수 있는 명문 축복가정이 되겠다고 결의하는 시간이 되었다. 참석한 식구들의 은혜 간증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겠다.

 

*간증: 한 없이 울고 있는 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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