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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한국 섭리기관 공직자 효정 청평특별수련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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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6년 천력 8월 4일~6일(2018.양9.13~15)의 일정으로 문연아 천주평화연합 한국회장을 비롯하여 천일국 주요 섭리기관(UPF,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세계평화여성연합, YSP, CARP, 한국종교협의회, 자원봉사 애원, 효정학술원,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유니버설문화재단)의 공직자 1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주청평수련원 정심원에서 열렸다.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한국 섭리기관 공직자 효정 청평특별수련회’는 ‘2018 천지인참부모 효정 천주축복식 축승회’(2018.양8.28)에서 참어머님께서 주신 말씀 내용대로 자기 중심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롭게 참부모님과 하나 되기 위한 수련으로 진행되었다.
첫째 날 오후 6시 30분 이번 수련은 찬양역사를 시작으로 출발했다. 참부모님께서 기도와 정성으로 준비해주신 거룩한 장소인 정심원에서 신한국 섭리기관 공직자들은 지난날의 자기중심적 생각과 행동을 회개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하늘의 성업, 비전2020 국가복귀 승리를 위해 사생결단·전력투구·실천궁행할 것을 결의했다.
둘째 날에는 오전 ‘청평성지순례’의 시간이 마련되어 성지 하나하나에 남겨진 하늘부모님의 발자취와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참부모님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면서 새롭게 도약하는 시간이 되었다. 저녁에는 지도자들 한 명 한 명이 결의문에 직접 서명하고 하늘 앞에 봉헌하는 결의문 봉헌식의 일정이 진행되었다. 국가복귀를 위한 지도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신종족메시아 사명을 다하기 위한 430대 조상해원과 430쌍 신종족메시아 축복식을 승리할 것을 결의문에 담았다. 이후 자정부터 오전 3시까지 정심원 철야정성이 진행되어 신한국 섭리기관 공직자들은 눈물의 통성기도로 회개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천지인참부모님과 하나 되기를 간구하며 정성을 들였다.
마지막 날인 9월 15일 오전 폐회식을 마치고 본향원 참배를 마치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 큰 은혜를 입은 목회자들의 간증 중 일부를 소개하겠다.

 

*간증: 정심원에서 좌정해 계신 참부모님께 성찬을 올려드리는 꿈

*간증: 너무나 가까이 느껴진 하늘부모님

*간증: 참어머님께서 원하시는 모델을 기필코 이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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