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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사: 감사기도회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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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6주년기념 효정 청평특별대역사’ 셋째 날 감사기도회에서 천주청평수련원 이명관 부원장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이 3일 동안의 대역사 일정을 통해서 우리 식구님들은 영적으로 보면 아주 사우나에 들어갔다가 나가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 타락성 여러 가지 영적인 문제, 아주 영적으로 보면 콘크리트처럼 딱딱해져 있는 우리의 몸이고 마음입니다. 또 영인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3일 노정을 통해서 우리 식구님들의 몸과 마음이 놀랍게 부활되고 거듭나는 그러한 축복의 시간이 된 것입니다.”
이어서 이명관 부원장은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은 감사의 기도를 천지인참부모님께 올렸다. “이제 저희 받은 은혜를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면서 땅에 떨어뜨리지 말고 이제부터는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과 일심·일체·일념·일화의 기준을 가지고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기준을 가지고 달려나가는 천일국의 하늘의 귀한 아들딸들 효자 효녀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간절히 원하옵니다. 이제 이후 절대선령 된 조상들의 협조와 모든 선영계가 총동원되어서 사랑하는 당신의 귀한 우리 지도자들과 식구들 위에 하늘의 놀라운 천운과 천복이 넘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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