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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사: 문선진 세계회장 특별강연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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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6주년기념 효정 청평특별대역사’에는 특별히 첫째 날(양8.26) 문선진 세계회장의 특별강연이 열렸고 각국 식구들의 뜨거운 환호와 따듯한 환영을 받으며 입장하셨다. 그리고 한국수련생대표와 일본수련생 대표가 문선진 세계회장 내외분에게 꽃다발을 봉정했다. 이어서 문선진 세계회장은 먼저『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가운데 ‘풀벌레와 나누는 우주 이야기’(50~52쪽)를 훈독하고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가 정말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그리고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과 세상을 잘 주관하기 위해서는 어떤 분야에 계시든지 간에 서로 배우고 또한 그 배움의 길을 계속해야 됨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든 사람은 사실은 변화의 열쇠를 여러분들이 쥐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의 태도가 변하지 않는 한, 절대 그러한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늘 같이 나누는 이런 훈독 말씀을 통해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사랑과 진리에 연결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훈독회를 통해서 제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여러분의 마음과 몸과 영 전체가 하나로 통일되는 그러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Q&A 시간에 문선진 세계회장은 “감정적으로나 물리적으로 고통을 준 사람들에게 위하여 사는 삶을 실천하는 것, 또는 그런 사람을 사랑할 수 있으려고 할 때, 무엇을 해야 할까요?”에 대한 한 식구의 질문에 대하여 문선진 세계회장은 질문한 수련생을 무대 위에 올라오게 하여 물병 다섯 병을 들게 하였고 그 물병의 의미는 지금까지 고통을 받아 온 수련생의 마음의 짐이라고 설명하고, 이제는 그 물통을 내려놓고 사랑하고 하나가 되어서 내 원수를 사랑함으로써 더 많은 행복과 기쁨과 하나 되고 화합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문선진 세계회장 내외는 수련생 3명에게 선물을 주시고 특강을 마무리하고 억만세 삼창을 외치신 후 세계 각국 식구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퇴장하면서 많은 식구를 포옹해 주시느라 대성전을 빠져나오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환송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끌어안아 주실 때 많은 식구의 눈에서 뜨거운 감동의 눈물이 흘렀고 감동적인 간증을 했다. 수많은 은혜 간증들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겠다.

*대역사: 문선진 세계회장 특별강연:: 만물을 주신 천지인참부모님께 감사

*대역사: 문선진 세계회장 특별강연의 은혜: 영분립해주신 손은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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