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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셋째 주: 참부모 종교시대201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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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승대 성지에서 기도하는 효정 청평 40일 수련생들

 

이번 주간에는 세계 각국에서 총 1,600여 명의 식구들이 각종 수련에 참석했다. 청평수련생들은 하늘에 대한 효정의 마음으로 참부모님께 기쁨의 실적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정성을 들이는 가운데 많은 은혜를 받았다. 주간소식을 은혜 간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1. 제4지구 ‘2018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대역사 광주교구 순회’(링크)


2. 일본순회(링크)


3. 아시아 순회: 네팔집회(링크)


4. 제1434차 효정 청평특별 2일 수련회



천일국 6년 천력 6월 29일~7월 1일(2018.양8.18~19) 제1434차 효정 청평특별 2일 수련이 진행되었다. 개회식에서 이기성 신한국 가정연합 본부 회장 겸 천주청평수련원 원장은 먼저 다음과 같은 참부모님 말씀을 훈독했다.

 

“앞으로의 역사는 어떻게 되느냐? 신랑되시는 주님이 와서 신부를 만나는 신랑 신부 종교권 시대가 오게 됩니다. 그것이 참부모 종교입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시의(侍義)의 구원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부모가 하는 말은 자기가 하는 모든 말의 근본이 되어야 하고, 참부모의 생리적 모든 감정은 자기의 모든 생리적 감정이 되어야 하고, 참부모의 생활은 자기 가정의 전통적인 문화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천일국경전: 천성경』제2편 제2장 4절 12항)

 

이후 이기성 회장은 ‘참부모 종교시대’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면서 참부모님을 만남으로 중생과 영생길로 갈 수 있는 축복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가를 소개하고 참부모님의 말씀을 중심하고 참부모 종교시대에 대해서 메시지를 전했다. 그리고 “아버지 혼자서 어떻게 자녀를 낳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타락한 자녀들을 선의 자녀로 다시 낳아 주시기 위하여는 참아버지와 함께 참어머니도 계셔야 하는 것이다. 죄악의 자녀들을 다시 낳아 주시기 위하여 그 참어머니로 오신 분이 바로 ‘성신’이시다.”(『원리강론』 p. 233~234)를 인용하면서 참어머님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비전2020은 참부모님 자랑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면서 참부모님의 ‘말씀’, ‘사랑’, ‘업적’, ‘효정천원’, ‘은혜’, ‘신종족메시아 승리’를 자랑하도록 식구님께 강조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그 후 열정적인 찬양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아침 찬양 후에는 조상해원식 찬양을 했다. 참부모님께서 직접주관해 주신 ‘효정 청평특별 2일수련’에 참석한 식구들의 은혜 간증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겠다.

 

*간증: 2일수련의 은혜: 천승대에서 청평 땅을 바라보는 참부모님의 모습
*간증: 2일수련의 은혜: 10년 이상 고생한 기침이 찬양으로 멈춰

 

5. 제224차 효정 청평 40일 수련 / 제131차 부인 40일 수련 시작


​이명관 부원장 특강(2018.8.24)


참부모님의 영육 직접주관 가운데 ‘제224차 효정 청평 40일 수련 / 제131차 부인 40일 수련’이 7월 28일부터 은혜롭게 시작되었고, 7월 29일 개회식이 친화교육관 A관 3층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효정 청평 40일 수련 참석자들의 은혜 간증 중 일부를 소개하겠다.

 

*간증: 40일수련의 은혜: 사랑하시고 용서하시고 회개할 기회를 주신 하늘부모님
*간증: 40일수련의 은혜: 무릎베개를 해 주시는 하늘부모님


6. 주요 수련 및 행사
  1) 천복궁 비전세미나

8월 16일 하루일정으로 4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친화교육관 B관 중강당B에서 개최되어 원리강좌와 영상시청 시간이 진행되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

 

  2) 양천교회 신규평화대사 세미나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55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친화교육관 B관 중강당B에서 개최되어 첫째 날은 개회식, 김학영 서울시지부장의 ‘다가온 통일시대, 준비 되었나?’ 강좌와 이어서 ‘청평역사와 사후세계 강좌’,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참가정 실천운동) 등의 강좌가 진행되었다. 저녁식사 후에는 화동회의 시간이 마련되어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둘째 날에는 윤정로 회장의 UPF 활동에 대한 특강과 임명장 수여식 및 청평성지 순례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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