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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Festival in 오키나와 찬양역사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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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일본 오키나와 컨벤션센터에서 ‘2018년 효정 오본(お盆:백중맞이) 해원 Family Festival in 오키나와’ 대회가 열려 2,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이 이번 대회에서는 신일본 가정연합이 추진해온 참가정운동에 동참하는 많은 VIP 및 새 식구들이 참석해 참부모님을 중심한 이상가정을 이루고 세계평화에 이바지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오키나와의 영웅을 주제로 만들어진 창작연무 ‘아마와리’의 무대가 오프닝을 장식했으며 류큐(琉球)교향악단의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의원을 비롯한 VIP 및 새식구들이 많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줬으며 축사의 시간이 마련됐다.
신일본 가정연합 토쿠노 에이지 회장은 “내가 바뀌면 부부관계가 바뀌고, 내가 바뀌면 가정이 바뀌고, 내가 바뀌면 세계가 바뀝니다.”라고 강조하면서 결혼의 의의와 가치, 그리고 행복한 가정과 평화세계를 만들기 위해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천주청평수련원 이명관 부원장은 특강을 통해 참부모님 진두지휘 아래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효정천원 청평성지에 대해 소개한 후, 눈에 안 보이는 세계, 영계를 설명하면서 청평역사의 은혜를 간증했다.
이어 성원의 은사를 일본어로 노래하면서 강력한 특별영분립의 시간이 진행됐으며 천운을 상속하고 건강과 행복, 조상들의 해방을 열심히 기도하는 뜨거운 찬양역사가 펼쳐졌다.
신일본 가정연합과 하나 된 가운데 거행된 이번 대회는 오키나와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된 가정을 이루며 영원한 행복의 세계, 영계에 대해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됐다. 큰 은혜를 받은 참석자들의 간증 일부를 소개하겠다.

*간증: 오키나와 찬양역사의 은혜: 효정봉헌서를 쓰고 있을 때 걸려온 전화  

*간증: 오키나와 찬양역사의 은혜: 180도 달라진 모습  

*간증: 오키나와 찬양역사의 은혜: 귀가 들리게 된 친구  

*간증: 오키나와 찬양역사의 은혜: 움직일 수 있게 된 새끼손가락  

*간증: 오키나와 찬양역사의 은혜: 온몸에 천사가 들어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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