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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천운상속 효정 특별대역사 제4지구 전북교구 순회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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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6년 천력 6월 3일(양7.15) 오전 10시 신한국가정연합 제4지구 ‘2018 천운상속 전북교구 청평찬양 특별대역사 순회’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이기성 신한국 가정연합 본부 회장 겸 천주청평수련원 원장, 임종혁 제4지구장, 김인식 전북교구장, 김옥길 평화대사 전북협의회장 등 대내외 지도자와 평화대사 그리고 축복가정 식구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펼쳐졌다.
행사는 먼저 김인식 전북교구장의 사회로 전북교구 청년대학생들로 구성된 BG찬양팀, PG crew 율동팀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김홍주 순창 교회장의 대표보고와 임종혁 제4지구장의 환영사로 이어졌다.
임종혁 제4지구장은 환영사에서 “금식과 새벽정성 원리요약 1만 번 훈독정성을 모아 이 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행사장 벽에 적힌 ‘새 천년의 빛 오직 천지인참부모님’의 모토는 위기의 현실을 해결할 유일한 방향입니다. 하늘로부터 보내심 받은 천지인참부모님이 아니고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여기 모인 식구들에게 선포하는 바입니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옥길 협의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3월 아프리카에 새마을운동을 강의하러 갈 기회가 있었는데 마침 한학자 총재님이 단상에 등단하셔서 “나는 아프리카를 살리기 위해 왔습니다.”고 선포하셨을 때 400명의 아프리카 국가 지도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는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 길이야말로 진정 나라를 살리는 길임을 알고 앞장서 뛰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전북지역에서 더욱 강력한 제5유엔사무국 유치운동, 피스로드 운동, 참가정운동, 이웃사랑 참사랑운동을 전개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앞장서 나가겠으니 여러분도 도와주시고 함께해 주길 바랍니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참석자들에게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이기성 회장은 특강에서 먼저 이번 행사를 준비한 지구장, 교구장, 평화대사 협의회장 등 정성과 수고의 손길에 감사하면서 스스로 보고 느꼈던 독생자, 독생녀이신 참부모님의 섭리적 행보와 경륜을 구체적으로 증거하고 천성경 1328쪽 말씀 “후천시대에는 하나님 자신이 참부모의 모습으로 만인 앞에 현현하십니다. 따라서 참부모를 모시는 통일교회의 위상은 세상의 그 어떤 힘이나 세력과 비교할 수 없는 하늘의 권세로 나타나게 됩니다.”라는 말씀을 통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이제 우리에게는 실패는 없습니다. 성공뿐입니다. 승리뿐입니다. 무엇이 두렵습니까? 당당하게 참부모님과 독생녀 참어머님과 하나되면 기적이 일어날 수 밖에 없음을 알고 비전 2020 승리를 향하여 전진해야 합니다.” 
또한 은혜로운 효정봉헌서 봉헌식과 천일국 효정원 전수식이 진행되었다. 이기성 회장은 다음과 같은 전수식 축도를 올렸다. “이 시간 천일국 효정원 전수식을 통해 절대선령으로 거듭난 조상들이 신종족메시아 가정을 종족의 부모가정으로 모시고 절대 협조할 수 있는 천일국 효정원을 허락해 주신 은사 앞에 감사드리며 교회와 가정에 모셔지는 천일국 효정원을 중심삼고 신령과 진리를 통해 살아계신 하늘부모님과 천상과 지상에 권세를 가지신 참부모님, 그리고 천상세계 조상들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감사하고 하루를 천 년같이 삼아 바라시는 소망의 세계를 실체적으로 이루게 하여주십시오. 또한 내려주신 천일국 효정원의 모든 은사가 교구와 교회와 가정에 자리 잡는 놀라운 전수의 의식이 되게 하여주시길 간구하옵나이다.”
효정봉헌서 봉헌과 천일국 효정원 전수를 바탕으로 뜨거운 찬양역사가 이어졌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열정적인 찬양과 분립역사, 간절한 보고기도를 통해 새롭게 결의하는 전북교구 식구들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윤형 김제교회장의 억만세 삼창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전북교구 식구들은 이번 찬양역사 순회를 통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특별히 참어머님께 감사를 올렸으며, 섭리적 책임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결의를 드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은혜받은 식구들의 간증을 일부 소개하겠다.

*간증: 효정 특별대역사 제4지구 전북교구 순회의 은혜: ‘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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