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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인천교구 순회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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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6년 천력 5월 25일(양7.8) 인천교구에서는 ‘2018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인천교구 순회’가 성대히 열렸다. 이기성 신한국 가정연합 본부 회장 겸 천주청평수련원 원장, 신한국 가정연합 본부 주진태 부회장, 최수경 인천교구장과 인천교구 공직자를 비롯하여 축복가정 1,0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최창국 부평교회장의 사회로 1부 효정봉헌서 봉헌 및 천일국 효정원 전수식 및 찬양역사와 2부 이기성 회장의 메시지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승진 남부천교회장은 보고기도에서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인천교구 순회’를 통해서 인천상륙작전을 주도한 순국선열들, 서해 안보를 위해 희생의 길을 간 애국자들, 그리고 인천과 연결된 영계권 해원이 이 시간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라고 보고했다.
천주청평수련원 김인천 한국연수국장은 특별보고에서 2015년 9월 2일 참부모님께서 하신 “이제 청평은 자동적인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는 말씀을 언급하고 “청평을 중심하고 영계의 협조 속에 섭리의 중심인물이 되어 신종족메시아 사명을 완수합시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인천교구 식구들의 효정봉헌서를 모아 최수경 인천교구장이 봉헌을 하였고, 천일국 효정원 전수식이 있었다. 
이기성 회장은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갈 길을 잃은 후손들은 한 많은 지상생활을 마감하고 육신을 벗은 후 천상지옥으로 올라가 울부짖는 괴로움 속에 눈물 흘리고 있었사옵니다. 하오나 참부모님의 축복을 받은 후손들이 축복중심가정이요 신종족메시아로서 실체조건을 세움으로 조상들을 해원하고 축복받도록 했사옵니다. 이에 절대선령인 효자 효녀로 거듭난 모습으로 지상에 재림하였사옵니다. 이제 이 시간 천일국 효정원 전수식을 통해 각 가정에 천지인참부모님 존영을 모신 가정 제단에 자리를 잡게 되었사오니, 허락하신 지상의 재림기지인 천일국 효정원을 중심하고 후손들이 신종족메시아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역사하여 주시기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리하여 가정교회를 반석위에 세우고 비전2020 승리와 국가복귀를 위해 협조함으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기적의 역사가 천일국 효정원이 안착된 가정에서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축도했다.
이어 뜨거운 찬양역사를 통해 인천교구에 천운이 상속되었다. 대성전뿐만 아니라 로비, 1층 식당, 교육관 3층 등 곳곳에서 찬양역사가 이루어졌다. 식구들은 참부모님의 한량없는 은혜에 감사하며 눈물의 기도를 올렸다.
2부 행사는 축가를 시작으로, 주진태 부회장의 인사말, 이기성 회장의 말씀 및 축도, 억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주진태 부회장은 인사에서 6.24 특별집회 승리를 위해 수고한 인천교구 식구들을 치하한 뒤 “오늘 이곳 인천에서 청평 특별대역사가 있는데 같은 시간 일본 홋카이도에서 천운상속 효정봉헌 성화식이 진행됩니다. 이처럼 오늘은 신한국과 신일본에서 청평대역사가 함께하고 있는 귀한 날입니다.”라고 말했다.
이기성 회장은 “영계는 조건 없이는 해원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조건은 마음만으로 안됩니다. 실체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타락으로 실체를 사탄이 가져갔고 복귀섭리는 실체를 하나하나씩 찾아오는 역사였습니다.”라고 말하고 “복귀섭리의 비밀을 아시는 분은 독생자 독생녀 참부모님이시고 마침내 1960년 성혼으로 참부모로 현현하셨습니다. 마침내 참부모님께서 닻을 내릴 곳을 찾아내신 곳이 청평이었습니다.” 하며 “지상의 모든 인간이 중생 부활하도록 이미 천상에서 고통 받는 영인들도 해원될 문이 열렸는데 그곳이 천주청평수련원이라는 것입니다.”라고 천주청평수련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기성 회장은 ‘참어머님과 하나 되면 못 이룰 것이 없고 청평과 하나 되면 반드시 승리합니다.’는 확신을 갖고 신종족메시아 사명을 승리할 것을 주문했다.
이후 이기성 회장의 축도와 우두호 주안교회장의 억만세삼창으로 은혜로운 찬양역사를 마쳤다. 이번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인천교구 순회에 참석한 T.N.식구(3만가정, 50대, 여)는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지금 참부모님과 함께 하는 지금의 때가 얼마나 복되고 중요한지를 다시 알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신앙하면서 수많은 전도 활동을 해 왔는데 믿음의 자녀를 두지 못해서 자신감을 잃고 있었습니다. 저의 가정을 봐도 주변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보여 줄 수 있는 내용도 하나도 없고 전도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부족한 사람이라도 하늘부모님을 절대로 믿고 실천을 한다면 반드시 역사해 주시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이번 ‘2018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인천교구 순회’를 통해 확신을 가졌습니다.
우리를 진심으로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참부모님이라는 것을 찬양과 이기성 회장님의 메시지를 통해 느끼고 저도 너무 부족하지만, 가정에서 사회에서 참어머님의 그 심정을 가지고 실천해 가기를 결심하였습니다. 또한, 자기도 통제할 수 없는 모든 부정적인 감정은 악령의 역사임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청평역사를 통해 맑은 마음과 건강한 몸을 만들어서 열심히 참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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