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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기북부교구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부흥집회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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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6년 천력 4월 27일 일요일(양6.10) 경기북부교구 구리교회 대성전에서 ‘신한국 가정연합 제2지구 경기북부교구 2018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부흥집회’가 거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김종수 일산교회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참부모님과 심정적으로 하나 되어 신령과 진리로써 거듭나기를 결의하는 힘찬 찬양으로 시작되었다.

 

황보군 제2지구장은 환영사에서, 지금은 신령과 진리의 시대로서 신한국 가정연합이 5지구 체제를 중심하고 신령의 역사가 곳곳에서 일어남을 체감하고 있는바, 살아 계신 하늘부모님을 생활 속에서 체휼하여 마음 가운데 뜨겁게 느끼고 거듭남을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이 경험하시길 소망한다며 환영사를 갈음했다.

이어서 천주청평수련원 김인천 한국연수국장의 청평특강이 이어졌다. 김인천 국장은 먼저, 2015년 11월 23일 “청평은 본향원이다.”라고 참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소개하며, “이곳은 앞으로 10년 후면 놀랍게 발전되어 있을 것”이라는 참어머님의 축복말씀과 함께, 천보원 건립의 의의를 재확인하였으며, 전 세계의 축복가정들은 참어머님의 뜻하시는 바대로 반드시 자신의 승리적 기대를 쌓아서 신종족메시아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조상해원 및 축복식을 해야 하는 이유를 자세히 식구님들께 설명했으며, 지금의 이 시대는 섭리의 봄을 맞이하는 때이니만큼 구경꾼이나 방관자가 되지 말고 축복중심가정으로서 참부모님과 함께 황금의 시기를 다 같이 열어가자고 했다.

기도하고 정성을 들이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대를 참어머님께서 활짝 개문해 주셨다는 설명을 듣고 모든 식구는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큰 박수로써 천지인참부모님께 올렸다.

다음으로 김인창 경기북부교구장에 의해 효정봉헌서가 정성스럽게 봉헌되었으며, 이어서 교회 및 가정별 천일국 효정원 전수식이 거행되었다.

다음으로 찬양역사가 행사장을 가득 메운 식구님들을 중심하고 진행되어, 모두가 똑같은 복장과 동작으로 인해서 마치 하얀 파도가 위아래로 넘실대듯 매우 역동적으로 보였으며, 힘차고 열정적인 분위기는 시종일관 계속 이어졌다.

식구들은 여러 가지 기도의 제목을 심중에 담고 간절한 심정으로 찬양역사에 임했다. 여기저기서 눈물을 흘리며 목이 터지도록 소리 높여 찬양하면서 지난날의 삶을 회개하며 새롭게 결단하는 식구들도 많았다. 찬양역사에 참여할수록 많은 식구가 참어머님께서 신령과 진리로 신앙을 회복하라는 말씀의 의미를 깊이 깨닫게 되었다.

유건우, 키아라 청년대표의 꽃다발 봉정에 이어서 이기성 신한국 가정연합 본부 회장 겸 천주청평수련원장이 메시지를 전하는 순서가 되었다. 이기성 회장은 1979년도에 1년 동안 구리교회에서 학생부장을 담당하셨던 추억을 회상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참부모님을 모시는 신종족메시아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축복중심가정의 역할과 책임과 관련된 참부모님의 말씀을 먼저 훈독하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찬양역사 및 천일국 효정원의 놀라운 하늘 역사의 내용을 실제 사례와 함께 자세히 증거했다.

또한 뜻에 대한 예정은 절대적이므로 반드시 뜻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체성신이신 참어머님을 모시고 절대믿음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마음으로 전력투구하여 반드시 사명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참석하여 참어머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은 많은 식구들 간증 일부를 소개하겠다.

 

*간증: 온화한 미소로 “그동안 수고했다”고 말씀해주신 참어머님

*간증: 천일국 효정원 신청 후 태도가 달라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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