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가정연합 제 1지구 본부교구 천일국 효정원 전수 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스

신한국가정연합 제 1지구 본부교구 천일국 효정원 전수 예배2018-06-03

본문



신한국가정연합 제 1지구 본부교구 천일국 효정원 전수 예배가 천일국 6년 천력 4월 6일(양5.20)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효정천원 단지의 절대선령들이 재림 협조한 가운데, 천지인참부모님께서 몸소 걸으셨던 수고로운 노정의 승리적 결실체로서의 제1지구 본부교구 천복궁교회에서 하늘을 향한 천일국 효정원을 모시게 되는 전수 예배가 진행되었다.

참부모님께서 주신 크신 사랑과 관심 속에 진행되어진 전수 예배에서 모든 축복가정들은 절대선한 조상들이 머무를 수 있는 집이 있어야 된다고 하신 말씀을 중심삼고, 하늘을 향한 효정의 심정으로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시는 효자 효녀들이 사는 동산으로서 명칭해주신 천일국 효정원을 전수 할 수 있도록 해주신 크신 은혜 속에 신한국가정연합 제 1지구 본부교구 천일국 효정원 전수 예배가 진행되었다.
박정호 교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예배는 개회선언, 경배, 가정맹세, 주진태 1지구장의 보고기도, 찬양역사, 천일국 효정원 전수식, 이기성 신한국 가정연합 본부 회장 겸 천주청평수련원장의 메시지 및 축도, 기념촬영, 폐회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모든 참석자들은 하늘부모님의 조국이요, 독생자 독생녀이신 참부모님의 탄생지인 한반도를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신한국으로 축복하시고, 신아프리카 신유럽을 넘어 신세계 신천주로 승리권을 확장해 가시는 놀라운 기적 같은 섭리의 봄을 열어 주신 가운데 신종족메시아의 이름을 가지고 하늘이 세워주신 이기성 회장과 목회자 축복가정들이 하나 되어 천지인참부모님께 정렬된 일체화된 심정으로 신종족메시아 430가정의 깃발을 꽂고 420대 조상축복을 완료하여 절대선령의 파워를 키워나감으로 말미암아 양심 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통일가의 축복가정이 되어 참부모님의 위상과 가치를 드높여 존귀영광 찬양만을 올려드릴 수 있는 효정의 자녀들이 되기를 결의했다.
주진태 지구장은 보고기도에서 “축복받은 절대 선한 조상들이 지상 재림하여 후손들과 함께 살며 천일국 창건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어 주신 천지인참부모님께서 새롭게 명명해주신 천일국 효정원을 전수 받는 은혜로운 오늘 이 자리가 저희들에게 있어서 영원히 잊지 못할 축복의 날이옵니다. 훈독가정교회 명패를 달아 문설주에 양피를 바르듯 우리의 정체성을 당당하게 밝힌 모든 축복가정들이 천일국 시대의 법궤인 가정 제단을 쌓고 천지인참부모님의 존영을 중심에 모시고 천일국 3대 경전과 천일국 효정원을 양 옆에 안착시켜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가정 제단이 되어 우리 자녀 손자 후손 만대가 천지인참부모님의 전통과 축복의 이상을 지켜 영원한 복락을 누릴 수 있도록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이후 천주청평수련원 찬양팀을 직접 진두지휘하시는 천지인참부모님과 심천개방원충효개문주 효진님, 천총관 흥진님, 충심봉천 대모님, 천군천사와 절대선령들의 놀라운 찬양역사를 통해 참석한 모든 식구들이 성령의 불을 받아 부활의 역사가 이루어져 참어머님께서 축복해주신 천일국 효정원의 축복이 모든 식구들에게 전달되었다. 또한 천지인참부모님의 뜨거운 사랑과 축복으로 점점 고조되어가는 찬양을 통해 천일국 효정원을 전수 받은 천복궁 식구 131가정(2018년 전수 81가정)은 승리의 기치를 올려 천지인참부모님께 영광을 올렸다.
이기성 회장은 ‘효자, 효녀의 인을 받으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복귀섭리 역사상 가장 큰 축복은 참부모님을 만났다는 것이며, 천지인참부모님으로부터 신종족메시아의 축복을 받은 우리의 가치는 만민이 부러워하고, 받고 싶어 하는 축복을 받은 자녀라는 것을 잊지 말고, 참어머님께서 말씀해주신 말씀을 중심으로 기적 같은 섭리의 봄 절기를 살아가는 자녀로서, 신령과 진리로 효정천원과 하나 되어, 독생녀 실체성신과 하나 되어진 청평역사를 통해 축복의 은사를 받으며,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진 축복가정이 되어야 함을 알리고, 참부모님께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하여 참어머님께서 진행하시는 재창조 섭리에 동참하고, 우리 안의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 회개의 심정으로 신종족메시아 운동으로 나아갈 것을 강조했다. 참부모님께서 말씀해주신 천일국 효정원을 중심하고, 종적으로 430대까지 횡적으로 430가정의 믿음의 자녀를 축복하는 종족메시아의 선포를 통해 세계와 천주를 통일할 수 있는 참부모 종교로서의 신한국 가정연합에 대한 참부모님을 모시는 축복가정 자녀로서의 자부심과 신념을 가지길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천일국시대를 맞이하여 독생녀 참어머님, 실체성신이 역사하고 계시는 이 섭리의 봄 황금기의 때에, 효정의 심정으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회개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면서, 참석한 식구들 모두 일체가 되어 참부모님을 자랑하는 식구들이 될 것을 다짐하고, 식구 각자의 기도가 묶어져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께 일체화된 천복궁이 될 것을 다짐하고, 청평 찬양역사를 통해 참석한 모든 천복궁의 축복가정들이 영계의 역사가 함께 하고 있음을 외치면서,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께서 허락하여주신 천일국 효정원을 전수에 주신 은혜와 사랑을 심정에 담고, 천지인참부모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렸다.

*간증: 천일국 효정원 전수 예배의 은혜: “우리가 도와줄 테니 열심히 해라”고 하는 조상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URL Co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