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충남교구순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스

2018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충남교구순회2018-05-26

본문

 

‘2018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충남교구순회’가 천력 4월 2일(양 5. 16) 충남 땅, 청라언덕에서 성령의 은사가 한가득 내리는 가운데 식구들이 다시금 완전히 새롭게 부활하는 귀한 시간 속에서 개최되었다. 전국적으로 하루 종일 폭포수 같은 단비가 내려 온 땅을 깨끗이 정화한 가운데 제3지구 충남교구만 비가 내리지 않는 기적 같은 상황에서 2018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충남교구순회에 800여 명의 충남교구 식구들이 이기성 회장을 중심하고 함께 모여 성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귀한 청평역사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권순구 교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018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충남교구순회’는 개회선언, 천일국가 제창, 가정맹세, 손영호 충남교구장의 보고기도, 송인영 제3지구장의 환영사, 천운상속 효정봉헌서 봉헌, 충남교구 천일국 효정원 전수식, 찬양역사, 통성보고, 꽃다발봉정, 이기성 회장의 메시지 및 축도, 기념촬영, 전환식 목사의 억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손영호 충남교구장은 보고기도에서 “청평역사가 충남교구에 옮겨왔음을 믿사오니 천운 속에 새 출발하며 신종족메시아 사명을 승리할 것을 다짐하는 은혜의 한 시간 되게 인도해 주시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송인영 제3지구장은 환영사에서 “참부모님의 축복받은 축복가정들은 천일국의 국민이며 천일국의 주인입니다. 신종족메시아가 되시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충과 효를 다하는 식구님 되시길 기원합니다.”라며 참석한 식구들을 환영한 뒤 여호수아 군대 예화를 들며 “충남교구 목회자와 사모님들이 정심원에서 철야기도를 들이셨습니다. 그래서인지 폭포수 같이 내리던 비가 멈췄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 모두가 찬양을 하면 이 시간 충청권 선지선열들이 역사하는 성령 충만 역사의 한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시간 실체성령 참어머님의 승리권 속에 자동적인 역사가 펼쳐지는 청평역사가 이 시간 충남 땅을 찾아왔습니다. 오늘 오신 모든 분들이 성령 충만! 은혜 충만! 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환영사 이후 천일국 효정원 전수식이 있었다. 충남교구는 교회 15기, 가정 16기 등 총 31기가 전수되었다. 천일국 효정원 전수를 위한 축도에서 이기성 회장은 “흑암이 가득 찬 이 땅에 천지인참부모님이 오셔서 지상의 아들딸들을 찾아 세운 이후에 축복의 세계화를 이루시고 창조본연의 하늘부모님 아래 한 형제자매가 되는 천일국 시대를 기원절로 여시고 기적 같은 섭리의 봄 6년째를 맞이하게 되었사오니 이 시간 감격과 감사함으로 맞이하게 인도해 주시사 충남교구에 놀라운 은사와 축복의 날이 되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나라를 아버지 나라로 확실하게 세워가야 할 노정 속에 특별히 천일국 효정원을 상속해 주시는 귀한 은혜를 허락해 주셨사오니 천상세계 효자 충신열사들과 절대선령 조상들이 모셔질 수 있는 천일국 효정원을 상속받게 되오니 천상의 성도와 함께 마지막 사탄을 굴복시키는 최종적인 책임을 다하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교회와 가정에 새로운 영적인 분위기와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라고 축원했다.
은혜의 축도로 완전히 분립된 가운데 참어머님께서 천일국 선령당을 천일국 효정원으로 이름을 바꿔주시고 첫 번째 전수받는 귀한 은혜의 시간을 맞아 참석한 식구들은 이전보다 더 은혜로운 가운데 감사함으로 천일국 효정원을 전수 받았다.
은혜로운 찬양역사 후 등단한 이기성 회장은 참부모님께서 헌당식에 오셔서 신종족메시아를 중심하고 신시, 신국가를 이루라는 축복의 말씀과 봄노래를 불러주셨을 때 하신 추억의 말씀을 식구들과 나누었다.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은 충남교구가 받은 사랑 앞에 더 크게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해야 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신령과 진리로 거듭나야 할 시대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믿음이 달라져서 매일매일 승리하고 있는 박영배 지구장을 중심으로 하는 5지구의 기적 같은 이야기 등을 전하며, 제3지구도 믿음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소원했다.
천일국시대를 맞아 조상들이 지상에 협조해 주기 위해 자리 잡는 곳 천일국 효정원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효자와 효녀들이 머무르는 동산이라는 뜻도 식구들에게 알려주었다.
실체성신이 함께하고 있는 황금기의 때를 놓치지 않기를 바라며 충남교구가 새로운 역사가 벌어지기를 축원했다.
이기성 회장의 메시지 이후 전환식 보령교회장의 억만세삼창으로 충남도성을 뜨거운 함성으로 진동시키며 은혜롭고 감동의 ‘2018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충남교구순회’를 마쳤다.

*간증: 청평특별 충남교구 순회의 은혜: 참어머님의 뜻이 내 뜻이 되어야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URL Co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