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8 일본 동서사이타마교구 ‘천운상속 효정 환원기원예식’

천력 4월1일(양력 5월 15일）이명관 부원장과 김성남 일본연수국장이 상쾌한 ５월의 맑은 날씨 아래서 일본 사이타마현 아게오시에서 ‘2018 동서(東西) 사이타마교구 천운상속 효정 환원기원예식’이 개최되어, 1,350명의 식구들이 참석했다. 오프닝에서는 합동 성가대 54명이 ‘어머니인 조국에 축복이 있으리라·고향’을 찬송하면서 입장하는 식구들을 맞이했고, 신앙의 고향, 효정천원 청평성지에서 매년 거행되는 ‘천운상속 철쭉축제 효정 특별대역사’의 은혜를 떠올리게 하는 듯한 노랫소리였다.
제1부는 경배, 가정맹세, 대표기도 뒤 영상으로 찬양에 대한 이해하기 쉬운 소개가 있고 나서 바로 찬양역사에 들어갔다. 행사장 전체가 찬양팀의 인도로 일체가 되면서 영분립의 은혜를 받을 수 있었다.
제2부 특별공연은 안영섭 교구장의 인사와 타나카 토미히로 지구장의 천운상속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고, 이명관 부원장이 등단해서 사이타마에 출발하기 전에 참어머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아 사이타마의 여러분이 하늘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하고, 청평역사의 기적과 은혜의 소개를 했다. 또 천운상속 효정봉헌서에 관해서는 “우리들의 주변에 일어나는 여러 문제의 원인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영적 공해의 문제이며 해결을 위해서 참부모님께서 소원성취의 은혜를 내려주신 것이 효정봉헌서이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쓰는 가운데 특별한 은혜를 하늘에서 주시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조상해원과 축복에 대해서는 과거의 조상들의 죄에 의해 우리들 주변의 병, 가정문제, 경제문제는 영적 배경으로 인해 일어나고 있는 것이며, 해결해 가기 위해서 인류의 메시아이신 참부모님께서 우리들의 조상들을 악의 혈통으로부터 선의 혈통으로 전환시켜 주시는 것이 조상해원 축복의 은혜이며, 420대 조상축복이 내적 신종족메시아의 사명이고 430가정 축복이 외적 종족메시아의 승리임을 강조하고 2020섭리와 함께 조상해원과 축복의 중요성을 알렸다. 고천감사문 봉독 뒤에 10교회의 대표자들이 정성을 다해서 쓴 효정봉헌서를 이명관 부원장을 통해 제단에 바치고, 축도의 시간이 있었다. 아름다운 노랫소리의 축가, 억만세 삼창, 기념촬영으로 이어지고 은혜에 찬 ‘천운상속 효정 환원기원예식’이 되었다.

2) 2018 일본 군마교구 ‘효정 청평역사의 은혜 특별집회’
 
천력4월 2일(양력 5월 16일), 이명관 부원장과 김성남 일본연수국장, 요꼬이 토시아끼 일본연수팀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군마현 후지오카시에서 ‘2018 군마교구 효정 청평역사 은혜 특별집회’가 개최되었다. 평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장년들과 청년들이 회사나 학교를 쉬고 참석하여 합계 1281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장은 작년 10월 15일, 16일의 2일간으로 나뉘어서 3,000명 대회를 개최한 장소이고, 15일은 1만 명 가나가와 대회 때 참어머님께서 말씀하신 메시지를 메인 스피치로서 들을 수 있었던 추억 깊은 행사장입니다.
제1부는 경배, 가정맹세 후, 부인대표가 행사장을 성별하는 듯한 성스러운 대표보고기도를 올렸다. 그 후 찬양역사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찬양의 의미나 방식을 이해한 뒤, 찬양역사에 들어갔다. 이날을 위해 정성을 거듭해 쌓아 온 청년 찬양역사팀이 힘찬 인도 하에 행사장 전체가 악령을 분립하기 위해 정성을 다해서 찬양을 했다. 요꼬이 토시아끼팀장이 무대 중앙에 선 순간 그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고, 이 행사장이 청평이 아닐까라고 느껴지는 것 같은 일체감과 약동감이 있었다.
제2부는 주례인 이명관 부원장이 입장하고, 군마교구의 신종족메시아 대표가정이 환영의 꽃다발 증정을 했다. 계속해서 남경성 교구장이 “참어머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1만 명 기반 조성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 사람 한 사람이 신종족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고, 5,000명 대회를 반드시 승리합시다.”라고 힘센 결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타나카 토미히로 지구장이 등단하고 청평역사의 은혜로 의해 암이 나아진 감동적인 간증과 청평의 은혜를 소개하면서 “군마에 5,000명 대회를 향해 지구도 전면적으로 협조하겠습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때 참석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정성을 담아서 쓴 효정봉헌서를 다섯 가정교회의 교회장, 부인대표들이 봉납상자에 거둬서 등단하고, 교회마다 이명관부원장을 통해 하늘에 봉헌했다.
이후 주례인 이명관 부원장이 단상으로 올라가 청평역사의 은혜에 대한 특별강의 시간을 가졌다. 이명관 부원장은 모두에서 군마식구들을 향하여 따듯한 미소와 함께 격려의 말을 전하고, 효정봉헌서의 은혜나 조상해원・축복의 은혜 등을 처음으로 참석한 분들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해설했다. 강의 마지막에는 “천운이 있고 절대선령들의 협조가 있으니 군마교구 5,000명 대회는 꼭 승리 할 수 있습니다.”라고 희망찬 메시지를 보냈다. 그 후 바로 축도를 하고 군마교구 식구들의 바램을 묶어서 하늘에 연결하고, 모두 함께 소원성취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하늘의 바램인 신종족메시아 승리와 5,000명 대회승리를 향해 각 가정교회의 결의 영상의 시청 시간이 있었다. 각각 교회가 “우리 가정교회야말로 참어머님의 바램인 신종족메시아와 5,000명대회 승리의 앞장을 서겠습니다.”라는 결의에 찬 각오를 영상으로 어필했다. 행사장에서는 창의로운 영상이나, 자신의 모습을 영상 속에서 찾아 큰 환성이 터졌다.
다음 문화공연의 시간은 먼저 군마교구 성가대 ‘티어즈’가 ‘보라색 무궁화’와 ‘You Raise Me Up’의 2곡을 선보였다. 이어서 ２세가 중심이 된 천부보은북춤 멤버가 효진님의 노래 ‘기적’의 음악소리에 맞추어 연무를 선보였다. 마지막은 야마자키 시게루 마에바시 교회장이 “오늘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내려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반드시 5,000명 대회, 1만명 대회를 승리하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기쁨을 돌려 드립시다.”라고 선언하고 억만세를 바쳤다. 이번 일본순회에 참석한 식구들로부터 많은 간증이 접수되었다. 그 중 일부를 소개하겠다.

간증: 일본순회의 은혜: 찬양시간에 한령들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간증: 감사와 회개의 마음이 넘치는 은혜 깊은 환원기원예식

*간증: 손바닥이 바늘에 찔리듯 아프면서

*간증: 남편이 “조상들이 와 있는 것을 느꼈다”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