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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해양교구 순회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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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해양교구 순회’가 천일국 6년 천력 3월 28일(양 5.13) 오후 2시 해양교구본부 해양여수교회에서 개최되었다. 해양교구본부 봉헌식 및 청평찬양 특별집회가 이기성 신한국 가정연합 본부 회장 겸 천주청평수련원장, 임종혁 4지구장, 엄원태 해양교구장, 김종관 일상해양산업대표, 성호복 선원건설 대표이사, 정재훈 건축위원장 등 대내외 지도자와 평화대사 그리고 축복가정 식구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펼쳐졌다.
행사는 1부 테이프커팅식과 봉헌식 그리고 2부에는 해양교구 소원성취서(천운상속 효정봉헌서) 봉헌 및 선령당(천일국 효정원) 전수식 및 청평특별 찬양역사가 있었다. 1부 해양교구본부 봉헌식은 먼저 테이프커팅으로 시작되었다. 이기성 회장은 축도에서 해양교구본부 봉헌을 하늘부모님과 천상의 참아버님 그리고 실체성신으로 역사하고 계시는 참어머님께 감사를 올리고 새롭게 봉헌된 해양교구가 지역복귀의 사명을 다하고 특별히 참부모님께서 바라신 기대를 이뤄가는 중심본부가 되도록 축복해 주었다. 테이프커팅 후에는 기념식수와 성별이 있었다. 봉헌식은 김상석 서순천교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천일국가 제창 후 김판구 순천교회장은 보고기도에서 “참부모님께서 세계적으로 전개하신 해양섭리의 중심지로 여수 순천을 기지로 삼으시고 특별한 정성을 쏟으시며 동서화합과 인류평화 그리고 쌍합십승일의 승리기대가 이루어진 섭리적으로 중요한 여수 순천 땅에 마침내 해양교구가 새롭게 봉헌되었사오니 세계 해양섭리의 관문으로 축복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라고 보고했다.
해양교구 성화들과 식구들은 봉헌을 감사드리며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특별히 참어머님께 감사를 올렸다. 해양교구 성화학생들은 ‘무조건’을 부르며 해양교구가 실체성신이신 참어머님 중심삼고 무조건 달려갈 것을 결의했고, 해양교구 일본선교사들은 ‘뜻의 진군가’를 부르며 해양교구가 맡은 섭리적 책임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결의를 참어머님께 올려드렸다.
엄원태 교구장은 환영사에서 “2012년 10월 26일 참부모님 지시로 해양특별교구가 신설되어 오늘 해양교구 본부가 봉헌되었습니다. 이곳 여수는 참부모님께서 2003년 이후 2012년까지 10년 동안 153회 찾아오시며 후천개벽시대 천일국 국가복귀 출발의 기지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특히 오늘은 지난 2008년 5월 13일 약 6,700여명이 모여 청해가든에서 진행된 영호남 화합대회가 있었던 날이고, 2013년 5월 13일 참어머님께서 여수 거문도 방문이 있었던 날입니다. 이러한 참부모님의 축복 하에 오늘 봉헌식을 가지는 해양교구 식구들이 책임을 다해 반드시 승리할 것을 결의합니다.”라고 말했고, 참석한 식구들은 결의의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 정재훈 건축위원장의 경과보고가 있었고 이어 봉헌을 위해 수고한 분들께 공로패가 전수되었다.
공로패 수여에 이어 임종혁 지구장의 축사가 있었다. 임종혁 지구장은 “여수는 해양섭리의 중심지로 너무나 아름다운 곳입니다. 환태평양 섭리의 상륙지점입니다. 참부모님 85세 생애를 85일로 정성 모으신 곳이며 청해가든에서는 천지인참부모님 정착 실체말씀 전파를 위해 23시간 25분 훈독정성을 들였던 곳입니다. 특히 거문도 해양천정궁과 디오션리조트가 있는 곳으로 참부모님께서 가장 많이 찾으셨던 축복의 땅입니다.”라고 말했다.
대표가정의 꽃다발 증정 후 등단한 이기성 회장은 해양교구가 아름다운 성전을 봉헌하게 된 것을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먼저 감사를 올린 후 수고한 식구들을 치하했다.
 이기성 회장은 “이곳 여수는 참부모님의 가장 큰 사랑덩어리를 받은 곳이니 천 배 만 배 보답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고 말하고 “참부모님과 공명하기 위해 신령과 진리를 중심한 놀라운 역사를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고 실천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며 찬양역사에 온힘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이기성 회장은 “이제 더 이상 참아버님을 지상에서 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상에는 참어머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참어머님께서는 ‘나와 함께하는 이 시대에 함께 사는 여러분은 인생의 황금기입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참어머님을 모시고 효자의 팻말을 꽂아야 합니다.”라며 암 수술 이후에도 아픈 몸을 이끌고 430가정 축복을 승리한 신두호 원로목사 간증을 소개하며 “손양원 목사가 말한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 정신이 이곳에서 활활 불꽃처럼 타올라서 실체성신 역사의 증거를 보여주길 바랍니다.”라고 말했고 참석한 식구들은 결의의 박수로 화답했다.
봉헌식은 이기성 회장의 축도와 억만세 삼창 후 기념촬영으로 마무리 되었다. 2부 ‘2018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해양교구 순회’에서는 교회 5기, 식구 15기 등 총 20기의 천일국 효정원이 전수되었다. 이후 뜨거운 찬양역사가 있었다. 참부모님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해양교구는 봉헌식과 청평찬양 집회를 통해 새롭게 부활되어 국가복귀 실체섭리 승리를 결의 했다.
해양교구는 지난 2012년 10월 26일 참부모님 지시로 신설되었고 지난 2016년 4월 21일 새성전을 구입 이후 선원건설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5월 13일 봉헌식을 갖게 되었다.
 

*간증: 남편이랑 같이 찬양역사에 참석하게 된 기적

*간증: 참부모님의 품속에서 역사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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