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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전교구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부흥집회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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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전교구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부흥집회’(이하 부흥집회)는 천일국 6년 천력 3월 14일(양 4.29) 대전교구본부 대성전, 2층 식당, 3층 성화학생실에서 교구식구, 휴면식구, 새식구, 평화대사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천주청평수련원에서는 이명관 부원장과 찬양팀이 가서 부흥집회를 인도했다. 부흥집회는 교구 식구들이 청평에 잘 가지 못하는 상황을 인식하고 참부모님의 사랑과 감사함을 느끼고 체휼하기 위해 준비하게 되었다. 또한 참어머님께서 실체적으로 직접주관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체휼하고 선령으로 재림역사부활한 조상의 협조를 받아 비전 2020 승리와 실체 천일국 안착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마련했다.
교구 목회자와 식구들은 40일 특별정성과 40배 경배, 릴레이조식금식, 새벽훈독회, 철야정성과 참가정운동 축복활동을 통해 교회별 새식구와 휴면식구들이 참석하기를 희망하고 제3지구 대전교구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있게 되었다.
이날 부흥집회는 이철호 유성교회장의 사회로 대전교회 성가대의 식전찬양, 개회선언, 경배, 천일국가, 가정맹세, 이명체 교구장의 보고기도, 송인영 지구장의 환영사, 청평소개 영상시청, 꽃다발증정, 이명관 부원장의 특강, 효정 소원성취서 봉헌, 천일국 선령당 전수식, 축도 순으로 1부 행사를 마치고, 2부 찬양집회는 찬양역사, 최재순 교회장의 억만세 삼창, 폐회선언 순으로 모든 청평특별 부흥집회가 은혜가운데 마치게 되었다.
이명관 부원장은 ‘실체성신 청평역사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찬양역사의 은혜, 조상해원과 축복의 은혜, 효정 소원성취서와 천일국 선령당의 은혜”에 대해서 알기 쉽고 은혜롭게 메시지를 전해주었다.
대전교구는 참어머님께서 실체성령의 역사를 함께하심을 체휼하고 우리의 삶과 신앙을 회개하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삶을 통해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축복완료와 조상해원축복 420대까지 완료할 것을 결의하고 다짐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간증: 대전교구 순회의 은혜: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심령이 부활되는 느낌 

*간증: 대전교구 순회의 은혜: 하늘부모님께서 직접 찾아오셨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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