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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 주: 1지구 신종족메시아 결단기도회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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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간에는 세계 각국에서 총 2,100여 명의 식구들이 각종 수련에 참석했다. 청평수련생들은 하늘에 대한 효정의 마음으로 참부모님께 기쁨의 실적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정성을 들이는 가운데 많은 은혜를 받았다. 주간소식을 은혜 간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1. 2018 천운상속 경기남부교구 청평특별집회(링크)

 

 

2. 제1416차 효정 청평특별 2일 수련회 

 

천일국 6년 천력 2월 28일~29일(2018.양4.13~14) 제1416차 효정 청평특별 2일 수련이 진행되었다.
제1416차 효정 청평특별 2일 수련 개회식에서 이명관 부원장은 먼저 다음과 같은 참부모님 말씀을 훈독했다.

“아버님의 성화 이후로 천일국시대를 열어 가는 이때에 있어서는 여러분 각자가 책임을 하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신령과 진리로, 3대 경전으로 여러분이 부모님과 하나 돼야 합니다.”(2015.양2.21, 천정궁박물관)

그 후 이명관 부원장은 ‘청평성지와 천원’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했다. 청평성지를 찾으시고 개척하시던 1971년 청평수련원을 건립하시고 세계적인 효정천원 청평성지로 발전시키신 괴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하는 시간이 되었다. 1971년 7월 12일 기독교 목사님 초청 수련을 개최하기 위해 8일 만에 원성전을 만드신 일화와 더불어 28명이 대기발령의 목회자들이 밤새도록 공사를 한 이야기로부터 시작하여 잉어를 낚으시고 정성들이신 이야기, 그리고 미래의 청평 땅을 준비하시고 1,000만평의 당을 준비하신 이야기, 청평을 세계적인 본부로 만드시려고 예언을 하신 내용들이 이제 참어머님께서 구체적으로 이루어나가고 계심을 증거했다. 효정 청평수련의 놀라운 역사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세계순회를 통해서 놀라운 영작 철쭉대역사가 금년부터 참어머님의 말씀에 따라서 더 규모가 커진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청평성지에 대하여 소개하면서 천보원 등 참부모님의 효정천원의 이상을 식구들에게 힘과 꿈을 전달했다.
그 후 열정적인 찬양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아침 찬양 후에는 조상해원식 찬양을 했다. 참부모님께서 직접주관해 주신 ‘효정 청평특별 2일수련’에 참석한 식구들의 은혜간증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겠다.

 

‘효정 청평특별 2일 수련’ 간증’
*은혜간증: 2일수련: 정심원에서 ‘우리들은 가족이다’라고 하는 목소리를 들었다
*은혜간증: 2일수련: 찬양을 하면서 참부모님의 심정을 느끼고 눈물로 회개하였다
*은혜간증: 2일수련: 조상해원식에서 참부모님이 임재하심을 느끼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은혜간증: 2일수련: 두 번째 선령당을 안착하자 나타나 “걱정하지 말라”며 나타난 어머니
 

 

3. 제221차 효정 청평 40일 수련 / 제128차 부인 40일 수련
참부모님의 영육 직접주관 가운데 ‘제221차 효정 청평 40일 수련 / 제128차 부인 40일 수련’이 3월 24일부터 은혜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40일 수련생의 은혜간증 중 일부를 소개하겠다.

 

*은혜간증: 40일수련: 천정궁박물관 기도실에서 받은 은혜
*은혜간증: 40일수련: 특별기도실에서 저절로 말이 터지고
*은혜간증: 40일수련: 심각한 가정문제로 참석한 수련회에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

 

 

4. 주요 수련 및 행사 

 

 

1. 1지구 신종족메시아 결단기도회
4월 12일 하루 일정으로 371명의 서울과 인천 읍면동 책임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친화교육관 B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개회식은 신인선 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기성 신한국 가정연합 본부 회장 겸 천주청평수련원 원장은 개회식에서 “우리가 하나 되면 승리뿐이다”는 제목으로 신령과 진리로 하나 되어 일어나고 있는 신한국 가정연합을 소개하면서 참어머님과 하나되면 승리뿐임을 믿고 전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효자가 되기 전에는 주인이 될 수 없다는 내용을 설명하면서 먼저 참부모님의 효자가 되어 정오정착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참어머님과 함께 일하는 우리 모두는 인생의 황금기를 보내고 있다는 참어머님의 말씀을 중심하고 이 때 신종족메시아의 책임을 다하자고 호소했다.
오후 3시부터 시작한 모임은 저녁 찬양을 거쳐 정심원에서 폐회식이 있을 때까지 진행되어 밤 10시에 마무리를 했다. 폐회식은 읍면동 복귀를 위한 결의와 결단의 눈물과 감동의 시간이었다.
이어서 김명대 회장의 특강과 저녁 찬양역사에 참석하고 주진태 부회장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후 정심원으로 장소를 옮겨 결단기도회를 통해 모든 식구들이 비전2020 승리를 위해, 신령과 진리로 거듭나고 실체성신으로 역사하시는 참어머님을 모시고 하나가 되어 전력투구해 나가자는 결의를 다졌다. 이후 교회대표에게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되었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동부교구에서 30명의 평화대사들이 3일 원리수련을 받고 참석했다. 평화대사들도 신종족메시아의 사명을 해야 한다는 내용에 감동을 받고, 이번 수련회에 함께 참석하여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화대사들이 준비된 의인으로 변화해 가는 놀라운 역사를 보게 되었다.

 

2. 일본 평일수련회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161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친화교육관 B관 대강당, 중강당B, C에서 개최되어 첫째 날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찬양역사에 참석하였고 둘째 날에는 요꼬이 일본연수팀장의 ‘청평섭리와 그 은혜’ 특강, 천정궁박물관 순례, 특별기도실기도회가 진행되었다. 셋째 날은 조식을 끝으로 모든 참석자들은 영적으로 가벼워진 몸과 마음으로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이번 수련에 참석한 식구들의 간증 중 일부를 소개하겠다.

 

*은혜간증: 일본 평일수련회: 카나가와대회에서 꽃다발 봉정하는 아들의 사진
*은혜간증: 일본 평일수련회: 특별기도실에서 “너를 믿고 있다”는 하늘의 음성


3. 세계본부 뮤지컬 연습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8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친화교육관 B관에서 뮤지컬 연습을 했다.

 

4. 서산교회 참가정 행복수련회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46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친화교육관 B관 중강당B에서 서산교회 식구를 대상으로 개최되어 첫째 날은 송인영 3지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천원단지 견학, 손영호 충남교구장의 행복특강 축복식, 김인천 한국연수국장의 청평특강, 찬양에 참석하였고, 둘째 날에는 천정궁박물관 순례와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번 서산 식구 수련회는 읍면동 조직원으로 평화대사. 산수원. 국민연합, 축복가정이 공동 읍면동 회장이 되어 430가정 축복승리를 위한 수련이었다. 읍면동 복귀를 위한 모델조직을 완성해 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5. 축복가정 부인 21일 임지수련
4월 9일부터 29일까지의 일정으로 총 45명(스텝포함)이 참석하는 가운데 친화교육관 B관 중강당A에서 가정출발을 앞둔 축복가정 부인을 대상으로 개최되어 첫째 날은 개회식과 오리엔테이션 둘째 날에는 집단상담, 셋째 날에는 한국어 강좌, 청평수련특강, 예술치료 등이 진행되었고 넷째 날에는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강좌가 진행되었다. 이번 수련은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6. 천복궁교회 비전 세미나
4월 13일 하루일정으로 4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친화교육관 B관 중강당C에서 개최되어 영상관람, 청평강좌 시간이 마련되었고 이후 청심빌리지로 이동하여 파크골프 체험을 하고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7. 영등포 평화대사 산수원 애국회
4월 14일 하루일정으로 35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친화교육관 B관 중강당C에서 개최되어 김용승 사이버 선교사의 인솔로 진행되었다.

 

8. 3지구 신종족메시아 정성
4월 13일 제3지구 식구들이 1416차 2일 수련에 참석하고 첫째 날 밤11시~새벽3시(11시~12시까지는 일반식구기도회, 12시~03시까지 제3지구 공직자)까지 충북교구 목회자 철야정성을 특별기도실에서 했다.

 

9. 제2지구 신종족메시아 정성
4월 11일 밤 12시~새벽3시까지 2지구 지구장과 공직자 10여 명이 특별기도실에서 철야정성을 드렸다.

 

10. 상반기 팀장급 워크숍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약 2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참부모님께서 많은 정성을 들여 주신 천정원 성지, 파인리즈리조트에서 개최되어 수련원 임직원의 마음이 하나가 되고 비전2020을 향한 강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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