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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TGC수련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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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부터 10일 일정으로 494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친화교육관2층에서 일본2세 성화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되어 문선진 세계회장의 개회사, 정원주 비서실장과 윤영호 사무총장의 특별강의, 이기성 신한국 가정연합 본부 회장 겸 천주청평수련원 원장의 강의, 이명관 부원장의 강의 그리고 참부모님 생애노정과 청평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JTGC학생들은 청평섭리에 대한 깊은 이해와 참부모님의 위상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었다.



문선진 세계회장은 개회사에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후의 가치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효정의 마음을 상속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참부모님의 사랑과 효정의 마음을 상속 받을 수 있는지 물어봅니다만 이미 참부모님의 귀하신 말씀과 삶을 통해 우리는 상속받았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효정의 마음을 완벽히 상속받아서 하늘의 참효자, 함효녀로서 되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참부모님을 하늘의 롤모델로 삼아 따라야 합니다.”


또한 이기성 회장은 효정에 대한 중요성을 피력하며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었다. “우리는 효정을 공부하는 겁니다. 평화와 효정이 이루어진 세상에서 여러분 사시고 그 미래세계는 다른 종교를 통해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참부모님을 중심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미래가 펼쳐 있는 거예요. 거기에 우리의 사상만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이미 영계에 간 영인들까지 동원이 되어서 역사하는 거예요. 알겠습니까? 당가 종단장 비서실장이 독생녀는 믿겠는데 독생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고 그랬을 때 몽시에 아버님 만나서 원리강의를 듣고 "독생자 맞습니다. 참부모님 맞습니다." 이렇게 고백했다는 이야기 여러분 들으셨잖아요. 못 들었나요? 영계가 역사하고 있는 놀라운 역사입니다. 그래서 통일 세계는 이제부터 급격하게 이루어질 줄로 믿고 여러분들은 그 미래 세계의 위대한 지도자가 되어서 일본의 조상들이 무력으로 세계를 재패하려고 했던 것을 천지인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사랑으로 세계를 통일해서 마침내 평화세계, 효정의 세계, 지상천국 이루어냅시다.”  

이와 같이 참부모님의 직접적인 사랑을 받고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수련생들은 수많은 은혜 간증을 전해 줬다. 일부를 소개하겠다.


*은혜간증(1): 무조건적인 부모의 사랑을 느끼고 ‘정말로 어머니다’라고 실감
*은혜간증(2): 참어머님을 만나 뵌 것은 저의 평생의 보물입니다
*은혜간증(3): ‘이것이 진짜 참어머니다’
*은혜간증(4): 참부모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한없이 밀려오는 매일

*은혜간증(5): 앞으로의 발걸음은 효정이 되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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