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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효정학술원 국제학술심포지엄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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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전 세계 천일국 지도자 2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천성왕림궁전 대성전에서 개최되었다. 첫째 날 열린 개회식은 앤드류 윌슨 UTS 교수의 사회로 그 화려한 막을 올렸고 개회선언(사회자), 경배, 보고기도(타일러 핸드릭 UTS 교수), 축사(황선조 선문대학교 총장), 환영사(진성배 효정학술원장), 폐회선언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후 본격적으로 다음과 같은 여러 지도자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진성배 원장의 ‘효정인성교재와 인성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토마스 셀로버(Thomas W. Selover) 선학유피대학원대학교 총장의 ‘아프리카 해방을 위한 참부모님 특별 기념식의 섭리적 의의’, 오마르 느동고(Oumar Ndongo) 체이크안타디옵대학교(Cheikh Anta Diop Univ.) 교수의 ‘고레섬에서 학술심포지엄이 열리는 한국에 보내는 글’, 띠도르 심묘(Theodore Shimmyo) UTS 교수의 ‘속죄에 관한 통일교 교리: 분열된 기독교 교리의 재통합’ 그리고 데이비드 버튼(David Burton) 브릿지포트 대학교수의 ‘과학과 통일사상의 관계적 존재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둘째 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학유피대학원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었고 해외학자 5명과 국내학자 6명이 발표를 하고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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