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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청평특별대역사: 문선진 세계회장 특별강연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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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역사에는 특별히 첫째 날(양2.20) 문선진 세계회장의 특별강연이 있었다. 문선진 세계회장 내외는 오후 천성왕림궁전을 가득 채운 세계 각국 식구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입장하셨다. 그리고 한국수련생 대표와 국제수련생대표가 문선진 세계회장 내외분에게 꽃다발을 봉정했다. 이어서 문선진 세계회장은 다음과 같은 참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계 식구들에게 전했다.


“이곳은 바로 참부모님의 고향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참부모님께서 여기가 우리의 본향이라고 말씀하실 때 이곳이 바로 천일국의 성지요, 메카라는 그러한 의미를 담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래서 여기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 그리고 효자, 효녀 우리 식구님들께 귀한 천일국의 본향 땅에 오신 것, 참부모님의 품에 안기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이곳에 정말 많은 에너지와 열정, 사랑을 투입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해서 이곳에 교육의 유산 그리고 수련, 해원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내용들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이어서 진행된 Q&A시간에 문선진 세계회장은 “2세, 3세들이 따라야 하고 또한 상속받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에 대한 한 식구의 질문에 대하여 그것은 바로 ‘효정’임을 일깨우고 효정이라는 것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절대적인 효자 효녀가 되는 것을 의미하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꿈,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이루기 위해 우리를 맞추어가는 삶이라는 것을 알리고 그 결과 모든 세계가 조화와 번영 속에 사는 세계가 바로 하나님 아래 한 가족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문선진 세계회장 내외는 수련생 9명에게 선물을 주시고 특강을 마무리 하고 억만세 삼창을 외치신 후 세계 각국 식구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퇴장하면서 많은 식구들을 포옹해 주시느라 대성전을 빠져 나오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환송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끌어안아 주실 때 많은 식구들의 눈에서 뜨거운 감동의 눈물이 흘렀고 감동적인 간증을 했다. 수많은 은혜 간증들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겠다.


*은혜 간증: 제 아이를 안아주시고 “예뻐요!”라고 해주셨습니다

*은혜 간증: 이제야 어떻게 자녀를 사랑해야 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은혜 간증: ‘신인지관계, 부자지인연’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은혜 간증: 부모의 사랑을 실감하면서 멈추지 않는 눈물

*은혜 간증: 따뜻하고 다정한 에너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은혜 간증: 제 아버지에 대한 꽁한 감정으로부터 해방되어

*은혜 간증: 참어머님을 통해 다시 태어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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