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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및 기원절5주년 기념 효정 청평특별대역사’가 천일국 6년 천력 1월 5일부터 7일까지(2018. 양2.20～22) 3일간, 79개국에서 연인원 3만여 명의 식구님들이 접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대역사는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5주년 성화축제’의 승리적 기대와 ‘심천개방원 충효개문주’(深天開放苑 忠孝開門主) 효진님과 흥진님의 참된 가인 아벨 일체화의 기대 위에서 영계의 참아버님과 지상의 참어머님께서 직접주관으로 역사하시고 사랑해주시는 큰 은혜가 내려졌습니다.
참부모님을 모시고 진행된 ‘참부모님 성탄 기념식 및 효정문화축제’, ‘신한국 가정연합 희망전진결의대회’를 비롯하여 3일 동안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발기도회
*특별영분립
*문선진 세계회장 특별강연
*소원성취기도회 및 특별기도실 기도회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기념식
*1~322대 조상해원과 1~315대 조상축복
*신한국 가정연합 희망전진결의대회
*천운상속 성지순례 및 특별사진전시회
*승리 감사기도회

특히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기념식"은 대역사 둘째 날(양2.21) 오전 9시 30분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전현직 국회의장 및 국회의원 200명,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등의 종단장 200여명을 비롯해 종교·외교·교육·문화·NGO지도자 등 미국,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요르단, 인도, 호주,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네팔, 대만, 필리핀, 브라질, 아르헨티나, 페루, 파라과이, 케냐,라이베리아, 잠비아, 토고 등 90개국에서 3만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세계 각국 식구들은 참부모님의 심정과 하나 되면서 효정으로 비전 2020과 신종족메시아의 승리를 결의하는 귀한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또한 대역사 셋째 날(양2.22) 오전 10시 30분 ‘천운상속 2018 신한국 가정연합 희망전진 결의대회’가 참부모님을 모시고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 문연아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회장, 이기성 신한국 가정연합 본부 회장 겸 천주청평 수련원 원장, 송광석 천주평화연합 한국회장, 이현영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한국회장을 비롯해 국내 각계 지도자, 축복가정, 평화대사 등 수만 명이 모인 가운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신령과 진리로 효정의 길을 걷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린 ‘희망전진 결의대회’는 먼저 소원성취서 봉정과 찬양역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전세계에서 모인 수만 명의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찬양을 하였습니다. 성신실체역사에 대한 간절한 심정으로 참석자들은 북과 키보드 소리에 맞추어 모두 한 목소리로 '성원의 은사'를 부르며 거대한 월드센터를 열기로 가득 채웠습니다.
천주청평수련원은 온 세계 식구님들이 어렵고 힘들 때 언제나 기댈 수 있는 따뜻한 안식처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식구님들의 가정에 항상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일국 6년 천력 1월 7일(2018. 양2.22)
천주청평수련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