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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아탑건 21일 수련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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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아 탑건이 1월 9일부터 1월 26일까지의 일정으로 67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천성왕림궁전 소성전에서 개최되었다. 첫째 날은 오리엔테이션과 개회식이 있었고, 둘째 날 오전 이명관 부원장의 특강이 있었다. 이명관 부원장은 청평수련원은 천사들과 절대선령들이 역사하는 장소이고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도와주고 청평의 가치와 목적 그리고 섭리의 내용을 설명하고 청평성지는 1971년도에 참부모님께서 직접 공사를 하시고 원성전이 완성된 이래 지금까지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완전성지인 복귀된 에덴동산, 효정성지에 이르게 된 과정과 참부모님께서 47년 전에 말씀하신 이상적이고 세계적인 도시와 본부를 청평에 만들겠다고 하신 말씀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참부모님께서 우리들의 나쁜 영을 정리하도록 하시기 위해 이곳 청평에 절대선령과 천사들의 역사들을 통해서 나쁜 영을 다 정리하시도록 해주신 은혜에 대해 설명하고 참부모님을 중심한 정오정착의 생활, 참부모님을 모시는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셋째 날과 넷째 날은 리첼 강사와 에드가 강사의 원리강의와 강의연습 및 문화공연 연습이 있었다.



1월 25일부터 2박 3일간의 성지순례가 진행되어 성지순례 첫째 날은 파주원전을 시작으로 청파동 전 본부교회, 한남국제연수원, 천복궁교회 등을 순례하였고, 성지순례 둘째 날은 부산 범냇골을 순례하며 참아버님께서 평양에서 전도활동을 하시다가 공산당의 모략으로 흥남감옥에서 복역을 하시던 중 한국전쟁과 UN군의 흥남 총공격으로 기적적으로 탈출하신 뒤 1951년 1월 27일 부산에 도착하신 참아버님은 하늘부모님을 해방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최초의 통일교회인 토담집을 지으시고 ‘원리강론’의 모태가 된 ‘원리원본’을 거의 매일 철야를 하시며 찬송과 기도와 눈물로써 1년 만에 집필을 마치신 장소임을 배우고 체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성지순례 셋째 날은 여수 청해가든을 성지순례하면서 초창기 시절의 야목성지와 참아버님의 해양섭리의 중심지였던 여수 청해가든의 성지를 통해 참부모님께서 해나가고자 하셨던 해양섭리와 참부모님의 심정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후 30일 있었던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이번 수련에 참석한 필리핀2세 하나 호리에 디레초(Hanna Horie Derecho) 수련생은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고 청평이 한국에 중심이라는 것을 알고 놀랐고, 여기를 세계의 중심(성지)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늘부모님께서 얼마나 많은 정성을 드리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라는 간증을 남겼다. 이외에도 많은 은혜간증이 접수되었다. 그 중의 일부를 소개하겠다.


*은혜간증: 찬양팀과 참석자들로부터 나오는 강한 에너지


*은혜간증: 아시아 탑건 수련: 많은 영적 체험


*은혜간증: 아시아 탑건 수련: 정심원 안에서 참부모님의 품에 안긴 느낌


*은혜간증: 아시아 탐건 수련: 천국이 여기 지상에 있다


*은혜간증: 아시아 탑건 수련: 악령이 빠져나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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